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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장사상충에 대한 지식 정리

dang_dang 2021. 10. 1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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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 투약법 

[1]기본 개념을 설명한 동영상 (by 바이엘)

https://www.youtube.com/watch?v=hzIUClth9lo

 

개가 사상충감염된 모기에게 물려서,사상충에 감염된지 50~70일쯤에 미성숙한 어린 사상충 성충이(L5단계) 된다~

( 사상충은 5단계의 어린 성충이 되면, 피하 조직에서 혈관으로 진입한다.)
감염후 7~9개월쯤에 교미가 가능한 완전성충이 되며,

이때부터 사상충키트 검사가 가능하다(=키트검사는 감염뒤 7개월후부터 가능)
※먹는 이버맥틴 사상충약은 어린 성충(L5)까지 공식적인 살충이 가능하다.

(비공식적으로는 말이 많으므로 생략.)

심장사상충은 폐동맥에서 기생하고,그 숫자가 늘어나거나(40마리이상),또는 개가 죽으면,산소를 찾아 심장으로 이동한다.(해부시에 심장에서 사상충이 발견되므로,심장사상충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 40마리 이상의 사상충에 감염되었을때, 개는 중기이상의 심한 신체부작용 증상이 나타난다.

 (사상충40마리에 감염되려면,숙주모기들에게 지속적인 노출이 필요.)/

~심장사상충은 강아지의 몸속에서 알을 낳을수는 있지만, 그 감염된 숫자가 늘어나지는 않습니다.그 알은 무조건 모기의 배속에 들어가야만 부화가 되어 깨어남니다

이 사상충은 모기에게 물려서 침투한 마리수가 그대로 존재할뿐이며,
 감염된 개의 몸속에 있는 성충이 수만개의 알을 낳더라도,그 사상충알들은 모기의 흡혈과정을 통해서 모기배속으로 들어가야만 부화과정을 시작할수 있고,알에서 깨어날수 있다.

==> 급격한 감염숫자의 변화는 없고,위험 환경속에서 지속적인 감염을 통해서 서서히 진행되는 질병이라고 할수 있다.

 (단,대량의 감염모기들에게 대량 물렸을경우에는 급격한 병의 발병이 가능하겠다.


※사상충 감염 과정: 관리가 부족한 농장견이나 유기견들은 사상충의 알(L1단계= 필라리아)을 퍼뜨릴수있는 주요 숙주다. (사상충 감염견이 계속 살아있다면,그 몸속의 필라리아 수명은 2년쯤이다.)


이 개 몸속의 L1이 부화되려면, 모기가 개의 피를 흡혈할때 그 흡혈피에 섞여서 모기 배속으로 들어가고,
모기 배속에서 8일~20일간의 부화(변태)를 거쳐서 L2 단계 L3단계가 된다.

( 28℃이상의 기온이라면 모기배속에서 8일이면 전염할 L3유충이 되지만,

 22℃이하에선 20일쯤 부화기간이 필요하다.)
모기속의 부화를 마치면(=L3단계), 모기주둥이에서 흡혈찬스를 기다렸다가,

 모기가 개를 흡혈하는 틈에 모기주둥이를 타고서 개의 피부속으로 침투한다.(피응고방지 타액에 섞여서)


2
사상충유충이 모기를 통해 [개에게 침투한지 50일~70일]이 지나서 L5가 되면(폭넓게는 45~80일쯤?),

피부를 떠나서 개의 혈관으로 들어가서,혈액 순환을 따라서 폐로 이동한다(모든 충들의 폐 이사 완료: 120일/약 3cm크기)
그래서 침투한지 6~7개월쯤에 완전한 어른 성충(L6)이 됨니다(이때부터,성호르몬이 분비되서,사상충 키트검사로 탐지가 된다.)

 

 

※L5단계 초기의 어린 사상충 이전의 상태에서,약으로써(이버맥틴/밀베마이신/바르는약) 어린 사상충을 죽이는것을 [심장사상충 예방]이라고 부른다...더 성장하면 충이 강해져서 약을 견디게 된다.

 

침투7~8개월쯤에 번식하는데...개의 몸안에 암수 두마리이상이 침투해서 존재해야 번식이 가능하다.

암컷 성충의 성호르몬이 분비되어야만 사상충 감염키트를 이용하여 감염진단을 할수 있다(즉,초기 진단은 불가능)

 --> 그러므로, 키트검사만 믿고 투약을 전혀 안하는것은 불합리하다.

 

피부에서 살고 있을 유충 시기에 사상충약을 투약해서 퇴치하는 것이 바로 사상충 약이다(=유충일때 죽이는 약이다)
성충은 약에대한 저항력이 강해서,일반 약으로는 쉽게 죽일수 없고,죽더라도 폐동맥을 막아서 쇼크가 일어날수 있다.

*심장사상충 약을 과다하게 매월 먹이게 되면==>
살충 농약성분을 걸러내야하는 간과 신장이 무리해서 나빠지고,몸과 면역력이 나빠지고,
서서히 수명을 단축될것이다.

장기적으로는 암이나 질환 가능성이 높아질것으로 생각된다.
(사상충약의 부작용은 구토 같은 단기적인 부작용이 있고, 장기적인 부작용은 조사가 불가능하다)
※ 간-신장의 보조식품 >> 밀크시슬(=엉겅퀴) , 북어국.

※임신과 사상충약의 투약 > 교배시키기 2주 이전까지 투약을 마치는게 좋을듯...
(= 농약의 원료성분은 정자*난자를 죽이거나,불량 정자를 만드므로, 정자의 교체주기를 고려해서 투약계획을 하자.)

 사람 정자는 15일 주기로 교체되지만,개 정자는 7일이하일듯하다.

 
☆ 사상충 증상:

 

1기>심장사상충 1기에는 아무 증상이 없다.

 

2기> 2기에는 간헐적인 기침과 식욕 저하, 운동시 쉽게 지치며 우심실 비대와
폐동맥이 확장하며 폐동맥 주위에 약한 폐 염증이 생기게 된다

 

3기> 3기에서는 식욕이 떨어지고 체중의 급격한 저하, 우심방과 우심실의 확대,

폐동맥 확장과 폐렴이 심해진다.

 

4기> 4기에서는 카발 증후군 발생, 용혈로 인한 혈뇨와 쇼크, 간부전, 심부전, 복수 등이 발생

순환기 장애의 증상으로써, 복수/호흡증가/흉수/마른 기침/운동능력 상실/침울/ 등


모기가 처음 나타났더라도 바로 투약할 필요성이 없고 ,한달이상 한꺼번에 더 기다려서 살충한다=유충들을 모아서 구충함.
(왜냐면,모기내에서 2주 쯤의 부화기를 거치고,개몸에 침투한후 50일안에 사상충약을(먹이는 약) 복용하면
그 유충을 100% 죽일수있기때문.)

 L1필라리아들의 부화가능한 기온과 사상충약의 유효 약효를 계산해보니,

 6월말~7월초부터 투약을 시작해도 충분할듯하다.(바르는 약은 10일쯤 더 짧게 보인다.) 

http://wdfpark.tistory.com/320
http://blog.naver.com/cpcat?Redirect=Log&logNo=40188638874


개인블로그>FDA는 견주가 투약을 한달 빼먹었을 경우를 예상해서 다달이 먹을것을 권장했다는 내용.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og&no=312515


(하트가드(이버맥틴) FDA실험: 60일된 유충에 이버맥틴 투여후,유충이 100%사망.)

http://blog.naver.com/gohappypharm/220153559449

(어느 약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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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성분별로 분류한 약의 종류

 

[총4종류 =1 이버맥틴/2 밀베마이신A/3 셀라멕틴/4 목시덱틴(밀베B)]

 

 ~ 1.2는 먹는약이고/3은바르는 약/

 4는 바르거나 주사약 (※1년짜리 주사는 비추)

 저체중은 부작용 위험성.

 

※ 1.갈은 삶은 고기가루 간식에 숨겨서 공복에 투약하면 좋을듯

(삶은고기가루,계란노른자,감자,고구마,바나나 등에 숨김)

 

동물원 구충제 투약법을 참고==>

https://cafe.naver.com/dogpalza/15307810

 

2.공복일때는 소량의 고기가루 간식에 섞어 먹이는게 좋을듯..

  (구토 염려가 있을경우,1~3시간 간격으로 쪼개서 급여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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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버맥틴(먹는약/하트가드 계열): 이버맥틴 성분./퇴치율은 99%.
-첨가된 피란텔은 인수공통의 일반기생충 퇴치를 목적으로 추가됨//회충 등이 마비되어 변으로 배출)

 

※ 피란텔의 사람 처방의 경우,임산부와 1살이하의 유아는 사용 금지다.

 

※하트가드의 이버맥틴 성분은 체중1kg의 정량은 6mcg씩..

-간,신장이 허약한 강아지는 주의.
- 알약 형태의 약는 고기 가루와 함께 투약하면 구토 같은 부작용이 줄어들것임.
※이버맥틴의 박멸 대상 : L3 / L4 / 어린L5 /
※이버맥틴의 투약 함량과 투약 간격에 따른 퇴치율 실험

http://blog.naver.com/gohappypharm/220153559449



※ 제조 회사들 마다 최소형의 함량이 서로 다름니다 !!
* 34mcg(5.6kg이하용): 다이로하트(수입)/하트캅(국산)/엔젤하트(국산)/파나맥틴(수입)/
~부작용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2시간 간격으로 나눠먹여도 좋다.(쓴맛나는 회충약성분인 피란텔의 부작용=구토)
~피란텔이 빠진 발루하트를 미국 사이트에서 판매한다.(제 글 참고)

※다이로하트는 많은 동물약품을 제조하는 다국적기업입니다/
다이로하트는 5.6kg용이 최소형 입니다.(11kg용함량인 하트가드와 똑같은 성분이며,가격은 3분의1임)

만약 2.5 kg이하인 강아지라면, 다이로하트보다는 밀베마이신이(2.5kg용) 체중에 적당한 약입니다.

http://cafe.naver.com/dogpalza/11669517




*이버맥틴 68mcg(=11kg이하용) :
하트가드(병원용)/에버하트/하트케어/국산:하트제로,하트세이버,하트골드.하트키퍼,하트러브 등.

*이버맥틴의 체내 반감기는 24시간이다.(농도가 50%로 감소하는 시기)


※이버맥틴 주사로 외부기생충(진드기나 모낭충) 치료 농도는 200mcg/1kg씩이다(먹는약의 23배 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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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알에서 나온 신상품 먹는약: "넥스가드 스펙트라" [2017.4월]

[주성분은 밀베마이신= 사상충+ 회충,구충,편충/

신물질인 아폭솔라너(Afoxolaner)=벼룩,이,작은소참진드기는 물론 모낭충, 귀진드기, 옴진드기에도 효과가 입증]

 2~3.5kg용 1알=19,000원..

 아폭솔라너는 브라멕토의 주성분과 유사한 성분이다.

 

http://blog.naver.com/history27/221006894239

http://blog.naver.com/r6917/221001473369

 

http://www.dailyvet.co.kr/news/industry/77385

 파노라미스와 넥스가드의 성분상 차이점은 외부충에 대한 성분인 스피노새드와 아폭솔라너의 차이임.
 (일단,스피노새드는 실패작임.)

 

※국내 반려동물 의약품시장에서 백신(29%), 심장사상충예방약(27%),외부기생충구충제(7%)를 차지한다.[영미권은  반대]

견주들이 제가 권장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한국 동물병원은 망할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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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용 하트가드에는 강아지9kg함량과 강아지27kg함량의 순수 이버맥틴 함량이 포함됨(피란텔이라는 구충제 성분은 생략됨)...과거의 강아지 하트가드 약에는 원래는 이버맥틴만으로 만들었으나,회충까지 잡으려고 피란텔을 첨가했씀(편충-조충은 못잡음=이놈들은 인수공통이 아님)
미국에는 순수하게 이버맥틴만 함유한 먹는 사상충약 제품이 있다(이름= 밸루하트 )

http://cafe.naver.com/dogpalza/12023012



[밸루하트 미국 판매사이트]

http://sierrapetmeds.com/valuheart-monthly-heartworm-tablets-for-small-dogs-up-to-22-lbs-blue-6-pack/


※보관:30도 이하의 어두운곳(냉장고 보관은 습기 밀폐를 완벽하게 병에 밀봉)

[1] 11kg부터의 용량 (먹는약 성분= 이버맥틴<사상충>+ 피란텔<회충>)
수입> 하트가드(병원용)/에버하트/하트케어/
국산>하트웜/하트세이버/하트골드/

[2] 5.6kg부터의 용량(먹는약)
수입> 다이로하트/파나맥틴(병원용)/
국산>하트캅/엔젤하트
※식약청이 엉터리 기관이니,국산은 믿지말라~
※병원용 먹는약은 3~4배쯤 비쌈니다(성분은 동일)// 초소형견이라면 5.6kg성분함량인 다이로하트나 파나맥틴을 찾으세여.
※ 둥근 알약 형태와 사각형의 쇠고기 섞인 츄어블형태가 있는데~~~
위 자극을 줄이려면,알약형태의 약을 병원용 제품처럼 쇠고기를 익혀서 가루로 만들어 알약과 함께 구슬형태로 만들어 주면 위 자극이 줄어들듯.// 사각형 츄어블은 모두 11kg용 함량임(파나맥틴 제외)---------------------------

2)레벌루션 성분은 셀라멕틴/사상충 퇴치율은 90%다.
(허약체질이나 몸 상태가 나쁜 강쥐는 쇼크 발생)
1ml에 셀라맥틴120mg 함유...
체중 1kg당 셀라맥틴6mg의 투약 함량 ==> 레벌루션0.05ml의 양이다.

레벌루션은 먹는약보다 3~4배 더 독하다

http://blog.naver.com/spunkmom?Redirect=Log&logNo=50857309


윗FDA의 조사통계를 보니..레벌루션이 먹는약보다 훨씬더 독하다(부작용 발생은 3배/부작용 사망율은 3.5배)
단,하트가드는 11kg용량이니 그대신에 5.6kg용 다이로하트를 약국에서 구입하시길//( 2.5kg이하는 밀베마이신1.25mg을)
대체적으로 체중의 2배함량인 이버맥틴은 별 부작용이 없는듯...3배부터는 조심.
※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의 투약량을 비교해보자.
오리지날 사상충약인 먹는 이버맥틴은 체중 1kg당 6mcg의 함량이다.
그런데,비슷한 파생 성분인 바르는 셀라맥틴은 무려 1,000배인 체중1kg당 6mg의 함량이다.
과연 어느것이 독하겠는가?

3)애드보킷 성분은 이미다클로프리드+ 목시덱틴( imidacloprid + moxidectin)/퇴치율은 99%.
<== 이미다클로프리드는 꿀벌 사망으로 금지된 생태계파괴 농약으로써 외부기생충 퇴치위해 첨가.
목시덱틴이 사상충과 촌충을 제외한 내부기생충을 죽임.
/퇴치율은 이버맥틴과 비슷할것으로 추측됨니다.(목시덱틴=장기간의 사상충 주사약 성분이다)
목시덱틴은 체내 잔류성이 가장 강한 성분이다.(4~5개월이상의 연속 사용을 피하세요)

※ 레벌루션과 애드보킷은 체중에 따라서,액을 주사기로 나눠 사용해도 되고(건강상),남은 액은 변질 우려가 있다.
※애드보킷과 레벌루션의 비교 : 효과는 애드가 좋고,독성면에서는 레벌루션보다 애드보킷이 더 독하다.
약의 효과를 반영해서 투약간격을 정한다면,레벌루션은 40일,애드보킷은 45일/먹는 이버맥틴은 50일

※애드보킷은 흡혈진드기에 효과 없고,레벌루션은 내부기생충에 효과 없다.(둘다 풀 진드기에는 효과가 거의 없으므로 산책용이 아니다.)

4)밀베마이신: 성분은 밀베마이신... 미국은 0.5mg/1kg이지만,한국은 일제0.25mg/1kg함량 제품을 처방하기도한다.
※사상충은 밀베100mcg/1kg권장이지만,내부기생충의 구충을 위해서는 5배인 500mcg을 처방한다.
/제 생각으로~퇴치율은 이버맥틴보다는 낮고,레벌루션보다는 높을것으로 추측된다(목시덱틴과 유사한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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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kg이하인 강아지에게는 다이로하트보다는 밀베마이신A 1.25mg이 적당(밀베마이신 0.5mg씩).

그 이유> http://cafe.naver.com/dogpalza/11669517

 

밀베마이신의 미국(체중당 투여량)은 일본 권장량의 2배 함량인데,저는 미국 기준을 추천함(회충,십장충,편충의 구충도 가능o.) 

 

 

동물약국의 밀베마이신을 구하기 힘들때,밀베마이신을 원료로해서 만든  외부충 겸용의 먹는약인 [넥스가드]가 있씀.

(단,가격이 밀베보다 4배쯤 더 비쌈/또,최소형이 밀베는 2.5kg용인데 넥스가드는 3.5kg용/

넥스가드는 진드기+모낭충도 살충함(외부충성분이 들어간 만큼 더 독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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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밀베마이신A-0.25mg/kg, 미국: Interceptor-0.5mg/kg)
30일 간격까지 100% 구제효과 (0.5mg/kg)
30일 간격까지 100% 구제효과 (0.1mg/Kg)
60일 / 90일 간격 95% 구제효과 (0.5mg/kg)

 

※ [파노라미스]는 밀베마이신 성분인데, 외부충에는 오직 [벼룩]에만 효과가 있다-한국에 안맞아서 실패작...

~파노라미스는 밀베마이신 성분에 진드기약 성분을(스피노새드) 추가시켜서 만든 합성약,

http://blog.naver.com/kvpanet/220676756283



※3kg이하 초소형 강아지는 밀베마이신A가 성분함량에서 적당한 먹는약 입니다~

http://cafe.naver.com/dogpalza/11669517

 

5) 사상충 주사약(목시덱틴) : 그 효능이 매우 의심스럽고, 이론적으로 너무 불합리적인 주사방식이다.
사상충 같은 기생충을 어떻게 한번의 주사로 6~12개월을 예방한다는 말인가? 말도 안된다.

6)파노라미스 :밀베마이신에다가 진드기를 잡기위해 농약살충제 성분을(스피노새드) 추가시킨 먹는약.

7)구충제(사상충약)를 백신주사와 함께 투약하지 않는다.
외부 진드기약과도 함께하지 않는게 간과 신장에 무리가 덜 가므로,
다른 약이나 접종의 투약이 없는 날에 구충제(사상충약)만 단독으로 투여한다.

8) 바르는 약- 레벌루션과 애드보킷의 비교
애드보킷의 목시덱틴은 체내 잔류가 레벌루션보다 더 오래간다~그래서 독성이 더 클수있다.
내부기생충의 구충력: 바르는 약은 내부 구충력이 거의 없다(먹는 약만 회충과 심이지장충을 구충한다-편충,촌충 제외)

9) 모든 사상충약 성분들의 기능은 사상충의 근육신경을 마비시키는 것이다.

10) 통계피를 그물망에 담아서 개집 주변에 매달아서,향기로 모기를 쫒아낼수도 있다.


※ 사상충 부작용으로 사망한 통계 조사 [호주에서 3년간]
밀베마이신 0마리 / 이버맥틴 60마리 / 레벌루션 120마리 / 1년 주사약(목시덱틴) 480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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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 약의 예상되는 단점 8가지> http://cafe.naver.com/dogpalza/993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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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충 오리지날약-원조 성분은 이버맥틴입니다.(하트가드)
레벌루션과 애드보킷은 이버맥틴에서 파생된 유사 성분의 약들이다.

※이버맥틴은 성충 제거의 목적으로도 사용합니다.(자가치료의 수단)
(6개월이상-매월,이버맥틴을 장기 복용시키면,절반 이상의 사상충 성충들이 제거되었다는 실험결과가 있씀니다/이탈리아 대학-비글 실험논문에서..6개월이상 매월 투약으로 성충들을 천천히 사멸.)

이버멕틴
사상충의 신경세포에 작용하여 (호흡을) 마비시켜 살충작용
-> 포유류와는 친화성이 떨어져 반려동물에는 영향이 거의 없고,두뇌장벽(BBB)도 통과하지 못하므로 상대적으로 안정

- 주의점)1)콜리,쉽독,세퍼드,그레이하운드,휘핏 등은 유전적 돌연변이로 뇌에서의 약물배출기전이 불완전해서,
이버맥틴이 두뇌장벽(BBB)을 잘 통과하여 신경계에 중독증상의 부작용이 생기기 쉬움.
- 2개월이하의 강아지도 BBB가 발달하지 않았으니 주의할것.

http://cafe.naver.com/dogpalza/10014637


※ 하트가드 회사에서는 권장량6mcg/kg 이하에서는 양치기개도 안전하다고 말했씀.

2) 간대사가 미숙한 생후8주이하/심장 허약견/등도 민감할수 있으니 신중할 것.

* 중독증상) 타액분비, 우울, 무기력, 시력저하, 혼수, 사망/
-> 일반적인 유충퇴치 용량(이버멕틴의 경우 6mcg/kg)에서는 안전하고, 16배 이상의 고용량(100mcg/kg이상)에서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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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 사상충약을 투약할때는,고기나 북어국을 적당하게 함께 먹이는것이 좋습니다
~(위 보호/부작용 감소)~빈속일때를 피하세요.

제 생각으로는 오리지날약인 (이버맥틴)계열의 먹는약이 더 믿음이 가네여...
하지만,오리지날약인 "하트가드 플러스"는 소형이 없고,중형견용(11kg) 제품만 생산하므로,
5~6kg이하의 초소형견들에게는 간 손상되니깐 먹이지 마세요 (하트케어/버박-이버하트 등도 11kg용임)
그 대신,복제약중에서 수입품인 다이로하트 5.6 kg용을 먹이면 좋겠습니다.
※각 지역별로 동물약국 찾는 법/약국 찾기를 클릭

http://www.anipharm.net/
http://gonyang.tistory.com/38



※ 하트케어/에버하트도(약국용) 수입이지만,하트가드처럼 11kg중형견 함량임/
-파나맥틴(5.6k)과 하트가드(11k)는 병원용

☆ 쇠고기 섞여진 사각형soft chewable을(소시지형) 쪼개서 먹이는것은 성분 분포가 불규칙하므로 쪼개면 안됨니다
==> 쪼갠 부분에서 성분이 한쪽으로 많이 치우칠 위험성이 큼.
.
~닭고기*쇠고기를 익혀서 다진후에, 알약과 함께 환으로 만들어 투약하면 위자극이 줄어서 부작용이 줄어들듯.
~ 말티 1.5 kg에게 다이로하트(5.6kg용)보다는 밀베마이신1.25의 반알이 좋겠다.

7
하트가드 플러스는 최소형이 체중 11킬로 기준이지만,그 성분이 소량이므로 체중 2kg에게 먹여도안전한 성분이라고 선전하지만,해로운 살충성분의 독한 약을 과다하게 복용시킬 이유가 없습니다.
(하트가드 플러스 대신에, 체중5.6kg용으로 생산되는 다른 복제약을(수입완제품으로) 먹여야죠~)

심장사상충에게 가장 효과 좋은 약은 먹이는 이버맥틴 일듯합니다.(수만건의 예방 실패율 실험,미국 통계상으로)

먹는약은 50~60일 주기로 투약하고,바르는 약은 45일 주기로 투약하기를 권합니다 .
바르는 약이 먹이는 약보다 독하다고 합니다.(레벌-애드는 진드기를 동시에 죽이므로 더 독한 약일수 밖에 없씀)

--> 이버맥틴 으로도 진드기를 죽일수 있는데 함량을 수십배로 올려야 됨/
밀베마이신도 사상충퇴치 이외에 내부구충 기능까지 추가하려면 사상충 권장량의 5배로 올려야됨.


※ 체중 1kg당 이버맥틴 6~12mcg씩이 정량이며,수십배먹여도 괜찮다고 하지만...글쎄요
(단,생후60일부터 사상충약을 투약.)
※사상충약은 예방약이 아니라,몸속에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사상충 유충이 성충이 되기전에 죽이기위한 구충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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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투약 시기와 방법]
(※ 이 부분의 글은 제가 직접 투약시기를 계산해본 글입니다)

하루중 최저기온이 14도 이상인 시기에만 복용하는데,그 이유는 모기 배속의 사상충 알이 14도에 노출되는 순간 2주일 쯤의 변태과정중에 완전퇴화되어서 더이상의 전염 능력을 잃어버린다.
한국의 최저기온14도이상 기온는 5월~10월이다.
기상청 일일 최저기온을 참고해서.....사상충 사망기온14도에 추가로 오차 3도의 여유를 두어서,
최저 11도를 기준잡으니,[광주 기준] 5/11일을 모기 배속에서 부화를 시작하는 시기라고 할수있습니다.
*또,5/11일날 감염견에게서 흡혈한 모기의 배속에서 최소15일이상의 사상충 유충성장기를 거쳐야만 모기에 의해서 전염가능한 유충이 될수있다.
(서민 교수 블로그:모기속의 사상충이 28-30℃라면 8일이면 전파 가능한 유충이 되지만,
22℃에선 20일가량이 걸린다,서민 교수는 5~9월을 투약시기라고 말함.)

9
☆(광주)전염가능 시기: 5/9일부터 사상충이 부화를 시작한다고 예상
5/25(유충 침투시작) ~10/25(마지막 변태한 유충이 2주쯤 생존할 기간까지 포함) = 총 154일
<※이것은 전남 광주 기온이므로,타지역은 자기 지역의 기상청 기온을 다시 체크>

p.s)기상청 최저기온을 보면서,마지막 투약시기를 결정하는것이 어렵군여....
제 판단은==> 14도가 부화의 커트라인 기온이므로,안전한 커트라인 기온으로 12도를 설정한후에~
이미 모기 배속에서 탈피를 마쳐서 전염유충이 된 기존의 유충이 침투할수 있는 여유기간을 14일로 설정해서 10/25일로 정했습니다...참고하십시오.

※제주,부산,여수 등 남해안지역 등은 광주지역보다 약간더 일찍 시작하며 더 늦게까지 투약할 필요성 있씀~~기상청 지역별 최저기온을 검토해서, 투약시기를 직접 계산해 보세요~

※20년간의 통계에 의한 평균기온이므로,2도의 여유를 두었지만(14도-> 12도)
그 해의 기후변화를 고려하여,넉넉하게 투약의 전후 시기를 10일~20일 추가로 조정할 필요성도 있겠습니다~

10
*이버맥틴 성분(하트가드 류)을 50일 간격:
만약,5/11일에 감염견의 심장사상충 필라리아를 모기가 흡혈하면
그 모기속 필라리아의 변태시기인 최소15일이 지난후부터(5/25부터) 실제 전염-전파가 발생합니다 >>>
그러면,하트가드를 60일이하의 간격으로 투약이 가능하다(60일이하의 사상충유충의 제거를 목적으로)
11월부터는 먹일 필요성이 없으므로, 간격을 약간 조종해서 1차투약을 6월말이나 7월초쯤으로 시작하고,
기상청 일일기온 30년통계를 보니,광주지역 최저기온이 24시간 12도이상을 기준하여
"5/25일부터~10/25일까지"사상충의 전파가 가능합니다.
==> 총000일// 이 기간을 3~4등분하면..45~50일 간격으로 나눠서
먹는 심장사상충약으로 총3~4회 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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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모기 배속의 사상충은 14도이하에 잠시 노출되면,부화의 변태과정이 완전 퇴화됨니다.
광주의 최저기온12도 이상을 기준으로 했을때,사상충은 5/9일부터 보름간의 첫 부화를 시작(추측)

다이로하트34mcg이상 생산 (소형견 제품부터 생산)
하트가드68mcg이상 생산 (중형견제품부터 생산)

 

*(먹는약)고아롱4회 투약법)


1차. 6/30일 투약 :(5/23 ~6/30 =39일) 39일을 모아서 1차투약을 6/30일에.
2차. 8/ 7일 투약 : ( 6/29 ~8/7 =40일) 40일을 모아 2차
3차. 9/15일 투약 : ( 8/8 ~9/15 =39일) 39일을 모아 3차
4차. 10/30일 투약 : (9/16 ~10/30 =45일) 45일을 모아 4차

*(먹는약)고아롱3회 투약법)

1차. 7/10일 투약 : (5/20 ~7/10 =52일) 52일을 모아서 1차
2차. 8/30일 투약 : (7/11~8/30 =51일) 51일을 모아 2차
3차. 10/22일 투약 : (8/31~10/22=53일) 53을을 모아 3차

 

※이버맥틴 연구자료중에서,감염 60일된 사상충들을 거의 100% 살충했다는 자료는 있지만,

  반대로 60일간격의 투약에서 사상충이 죽지 않았다는 연구자료는 찾을수가 없었다.   

 

※사상충유충의 부화조건= 최저기온이 항상 14도이상 조건인데,11도를 기준으로 계산했씀.
[ 윗 투약 시기는 20년간의 최저기온을 기준으로 제가 정한 광주지역의 투약시기임 ]

http://www.kma.go.kr/weather/climate/average_30years.jsp?yy_st=2011&stn=189&norm=M&obs=0&x=36&y=10



※※광주 기준으로 계산한 투약일이므로,
더 따뜻한 제주도/부산등은 더 일찍 시작하고,더 늦게까지(2주~4주쯤?) 투약해야죠~기상청 최저기온을 참고~
부산)  6/10일쯤 시작~ 11/15일 마지막.

제주)  5월말 시작~ 11월말 마지막 투약.


※간과 신장이 약하면 최소 복용하거나,체중 2.5kg이하라면 밀베마이신A를 추천.

/집 주변에 개농장이나 유기견이 많거나,실외견일 경우 주의~
집주변에 사상충에 감염된 숙주견이 존재할경우,사상충에 감염된 모기의 비율도 4배이상 상승할꺼다.
/계절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이상고온일때 주의.
※바르는 약들은 효과가 더 약하므로,간격이 최대45일을 초과하지 않아야 할듯...
※11월 모기들의 사상충 보유 유무는 아직 학계의 연구 자료가 없씀.

[출처: 제 생각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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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벌루션]은 30~45일간격으로 발라주고,
일반기생충 구충효과가 약하므로 3-4개월에 한번쯤은 일반구충제를먹어야 한다.
~레벌루션은 미국의 FDA자료에서,예방실패 사례가 이버맥틴약보다 훨씬 많았다.

※먹는 약은(이버맥틴) 몸속에서 3일쯤후에 거의 배출되지만, 바르는 약은 한달가량 강아지의 몸속에 살충성분이 잔류한다.
~단,실제로 체내의 유효 농도는 보름쯤뿐이다.
※ 독성 : 애드보킷>레벌루션>이버맥틴(하트가드류)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바르는 약을 연속 투약하면 지방세포에 성분 잔류가 많이 생겨서,첫달보다도 4개월째부터 약성분이 최고농도에 도달하여 유지된다.
즉,5개월이상의 계속적인 투약은 몸에 해로울듯하니,5개월 이상 반복사용하지 않는게 좋음.

※ 하트가드(회충/십이지장충)..레벌루션,애드보킷(내부충을 거의 못잡음)

12
※ 서민 기생충학과 교수 블로그 :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1&contents_id=15058


예방시기는 모기가 활동하기 한달 전쯤부터 모기가 들어간 한달 뒤까지 하는게 좋다니,
우리나라로 따지면 5-9월에 예방약을 쓰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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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충 감염 검사는 유충이 개에게 침투한 후...
7개월이상의 성충이 되어 성 호르몬을 분비하는 시점부터 호르몬으로 탐지가 가능하다.
사상충 검사는 1년중에 5~6월이 좋음/왜냐면 사상충은 감염7~8개월이후의 성충이 되어야 탐지가능하므로 겨울 지나고 검사.
사실상,극소수의 모기 종류들만 전염 시키므로,실내견들은 큰 걱정 안해도 됨.
(부산지역 조사에서,사상충을 옮길수있는 모기종류가 100마리당 3-4마리에 불과했다는 결과/총 1500마리 채집中

※사상충약 매달 과다 복용--> 강아지의 저질체력!
*레벌루션은 사람손가락에 살짝만 닿아도 허물이 벗겨짐니다.

13
※ 실외견에게 큰 도움이 될 모기퇴치기(블랙홀)

http://juwaa1004.blog.me/220126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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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진드기약인 프론트라인 성분도 피프로닐이라는 독한 농약성분으로써 바퀴약 컴베트와 같은 성분임
=>차라리 손으로 진드기를 잡아주든지,목욕,계피액 등을 추천.)/암,피부병 유발 가능성 있씀.

http://cafe.naver.com/dogpalza/8146125



★천연기피제 제조법과 천연살충제의 판매제품:

http://cafe.naver.com/dogpalza/8156565



*예방접종이나 사상충약 등은 인공적인 화학물질이다=> 화학물질은 면역력과 체내 호르몬 분비를 방해한다=> 면역력과 호르몬의 이상은 유선종양,자궁축농증 등의 발병과 관계가 많다.

*병원의 피부병 약품치료를 오래했던 강쥐들은 유선종양에 빨리 걸린다.(피부병 약이 원래 독해요)

* 화학약품 줄이기,좋은 먹거리 제공,운동으로 강쥐들의 면역력 증가==>잔병 없이 건강하게 살수있을듯!

14
☆겨울에 안먹였더니 심장사상충에 걸렸더라??라는 수의사들의 공포스런 강요도 있지만...
사실은,각 사상충약 종류들마다 제대로 먹였으나,예방에 실패한 케이스가 실험통계적으로 존재합니다.
즉,겨울에 안먹여서 사상충에 걸린게 아니라,약 자체의 문제점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감염된지 8개월이 지나야 탐지가능하므로 언제 감염되었는지는 정확히 알수없씀.

(모기는 14도 이하에서는 악어처럼 수컷만 태어나서 흡혈 불가능이며,부산지역 조사에서는
사상충을 전염시킬수 있는 능력을 가진 모기종류는 전체모기 종류중의 5%이하였다고합니다.)

☆ 사상충약은 두어가지 내부기생충 종류는 못잡으므로,
사육 환경에 따라서 1년에 2회쯤 일반 구충제도(파나쿠어/드론탈플러스) 투약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사상충약을 안먹일 기간에"파나쿠어/드론탈 플러스"를 투약하면 될듯.


*사상충약 투약 직후,성분의 체내 농도: 주사 > 먹는약 > 바르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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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약국판매 사상충키트 검사법>

https://www.youtube.com/watch?v=tgtqoI4PgpI

(동영상7분10초에)

http://dlah2748.blog.me/220131571900
https://www.youtube.com/watch?v=tgtqoI4PgpI



*사상충 키트검사법의 단점(성 호르몬 측정): 성충수가 적을경우 인식하기 힘들다.
항원검사법에서는 나타나지 않으나, 마이크로필라리아가 검출되는경우가 꽤 많다는것을
역학조사 논문등을 통해 확인하였다.
※단,감염된지 7개월이하의 유충 단계일때는 검사방법이 없다.

* 6~12 mcg/1kg당 이버맥틴(하트가드 종류)
*사상충성충 제거제: 이미티사이드 (비소 성분)
(1회용 포장량이 20kg기준 용량이라서,2마리 이상을 함께 치료받으면,비싼 약값이 절반이하로 낮아짐.)

*성충이 10마리 이하면,심장초음파로도 성충을 확인하기 힘들다.
※성충이 20마리 이상일때는 심장초음파에도 우심방 확대 등의 증상을 보인다.
* X레이로 폐와 심장의 크기변이를 관찰하여,질병의 심도를 알수있다.

http://www.cyworld.com/tigerpsd/5370843



#메리알의 이미티사이드는(멜라소민 성분) 성충을 90%이상 살충한다고 한다.

이미티사이드(성충 살충제)단점: 비싸다/ 급성 간중독,신장중독/식욕전폐시 치료중지/간헐적 구토시 치료 계속/
중증이면 치료 1-2주후 발열-기침-심장마비 가능/치료후 한달간 운동제한/
이미티사이드 투여전+후 2주간 이틀에 한번씩 아스피린투여하여 임상증상을 개선한다. (소염제 추가)
성충구제후 3-4주후에(필라리아 제거 위해) 50ug/kg 이버맥틴 투여=> 1주후 재검사하여 관찰시 재투여/

※<한국수의심장학연구회 2014 춘계세미나에서 심장사상충에 대해 강의한 Dr. Clarke Atkins>
개와 고양이의 심장사상충에 대해 강의하기 위해 내한한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의 Dr. Clarke Atkins는 개의 심장사상충 성충 구제와 관련해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24시간 간격으로 성충치료제 2번 주사'프로토콜은 색전 등의 부작용 확률이 크고, 성충을 100% 제거하는 치료방식이 아니다(성충 71% 제거, 1992)"라며 "안전성을 위해 처음 성충치료제를 주사한 뒤 환자의 상태를 봐가며 1달 이후에 2번째 주사를 하거나 혹은 2~3개월 뒤에 2번째 주사를 하는 등 천천히 성충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는 견해

 

 

16
※치료비가 부담될때의 자가치료 성공담:
(예방약을 이용하여 성충치료를 하는 경우에,운동제한이 꼭 동반되어져야 한다.)



http://cafe.naver.com/meshabber/23976
http://cafe.naver.com/meshabber/6689
http://m.blog.naver.com/bonalife/130170401302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6&articleId=89014
http://cafe.naver.com/meshabber/31012 

(독시사이클린)

 

http://cafe.naver.com/dogpalza/10071084
http://cafe.naver.com/dogpalza/12023012 

(순수 이버맥틴 성분인 먹는약= 밸루하트)

※이버맥틴+독시사이클린(항생제)+항혈전제/이 3가지를 이용한 자가치료.
※(이버맥틴 주사약으로써,쓸데없는 피란텔(구충제)성분이 빠지므로 몸에 무리를 덜줘서,더 좋다고 생각될지 모르나,
주사약으로 직접투여시, 빠른 속효성 효과로인하여 급작스럽게 체내 농도가 올라가서 사상충이 한꺼번에 죽을 위험성이 높아진다고 생각됨니다...즉, 이버맥틴 주사약은 감염견에게 사용하지 마시고, 서서히 효과가 나타나는 먹는 약이 더 좋을듯 합니다)

#미국심장사상충학회(AHA)에서도 병원의 이미티사이드 주사치료가 힘든 경우,
이버멕틴+독시사이클린의 Monthly(매월 주기)요법을 할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http://ljh337.blog.me/150184589081 


이버멕틴+독시사이클린 +클로피도그릴
==> 독시사이클린을 검색해보니 항생제다~ 이것은 사상충의 성충이 이버맥틴에 죽을경우에 성충 몸안에 기생하는
세균들이 혈관으로 새어나왔을때 그 세균들을 없애는 역할을 하는듯하다.

1.아스피린 프로덱트는 옛날약이고,요즘엔 1주일 이상 안쓴다==> 계속적인 혈전방지제 clopi dogrel을 사용.
2.사상충에 기생하는 세균의 2차감염 방지: 항생제-독시사이클린(doxy cyclin)을 한달 처방.
3.중기에 복수 증상 -->이뇨제를 매우 낮은 용량으로/칼륨(k) 소실방지를 위해 혼합처방.

4.이버맥틴 주사약을 (200mcg/1kg당) 1회 주사.
 

http://cafe.naver.com/onlinevet/2756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401&docId=175082097&qb=7Ius7J6l7IKs7IOB7LapIOuPheyLnOyCrOydtO2BtOumsA==&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STo3UdpySp4ssutJTthsssssss4-048742&sid=I/hc3u3Z3gNrACASeAULsA%3D%3D 



★ 하트가드에는 이버맥틴+피란텔이 들어간다.
그러나 피란텔은 회충같은 내부 기생충에만 작용하므로,사실상 심장사상충을 죽이는 데는 필요없고,피란텔은 쓴맛이며 체중 적정량보다 3배이상의 과다 복용시에 구토와 설사를 일으키는 부작용이 있다.
즉, 이미 사상충에 감염된 개를 집중 치료할때, 고양이용 하트가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구충제성분이 제외된 순수 이버맥틴으로 만든 사상충약이 있는데, 미국에서 판매됨.해외직구도 가능할듯.
약 이름은 제 글 어딘가에 적혀있는데,이름이~밸루하트(VALUEHEART)

※어떤분의 사례는 하트가드의 투약주기를 2주간격으로 줄여서,투약량을 체중 정량의 2배로 투약(12mcg/kg)..


P.S) 병원에서 이미티사이드(비소) 주사약치료에 성공하더라도 혹시 간이 나빠져서 수명이 짧아질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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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모기가 감염된 개의 피를 빨때,개피 속의 유충 알이 흡혈된 피에 섞이지 않을 가능성도 커서,전염 안될 가능성도 있다.

- 이버맥틴이 2개월령의 사상충 유충을 모두 죽일수 있는데,
왜 대부분의 동물병원들은 1개월주기의 투약을 권할까요?
-과잉접종/ 1년내내 매달 사상충약을 먹도록 유도하는 장사꾼들을 멀리하세요 !!

18.사상충 감염후에 증상4단계 초기1-초기2-중기-말기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835525&cid=56755&categoryId=56755&anchorTarget=TABLE_OF_CONTENT1#TABLE_OF_CONTEN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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