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율을 높이는 광고 소재 만드는 꿀팁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광고 소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자합니다.

​

검색 광고 (SA)가 아닌

디스플레이 광고(DA)를 집행하다 보면

광고 소재의 클릭율이 예상보다 낮아서

고민하신 적이 많으실거에요.

​

매체 선정도 적절히 하였고

타겟팅도 세팅했음에도 불구하였음에도

클릭율 (CTR)이 낮다구요?

​

그렇다면, 광고 소재 자체의

문제일 확률이 정말 높습니다.

​

즉, 광고 소재가 사람들이 클릭할 만큼

매력적인 소재가 아니란 것입니다.

​

그렇다면 매력적인 광고 소재와

사람들이 클릭할 만한 광고 소재를 만들기 위해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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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바로 '무조건 눈에 띄게' 만드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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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에 확 띄는 배너

(관종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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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앱의 월간 사용자 수는 약 3,500만명

카카오톡 사용자 수는 약 4,000만명이라 하는데요.

​

수많은 사용자들 중에서

GFA와 카카오 비즈보드 등의

노출이 되는 광고에 주목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혹은 광고를 인지하고 있더라도

클릭하지 않고 스크롤을 내리는

경우도 정말 많은데요.

​

이러한 조건 속에서도

사람들이 무조건 광고를 보고

클릭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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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에 말씀 드린 것처럼

'무조건 눈에 띄게' 만드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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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꿀팁을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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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도가 높은 색 또는 흰 배경 + 상품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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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디스플레이 광고의 배경은

어두운 계열의 색보다 밝은 계열의 색을

쓰시는게 좋습니다.

어두운 색보다는 밝은 색일 때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쉽기 때문인데요

​

그중에서 채도가 높은 밝은 색을

선택하시면 더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배경을 깔끔하게 밝은 색,

또는 흰색으로 설정 후 상품을 크게 확대하거나,

사용법을 직접 보여주는 등

상품의 특징을 강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상품을 강조하려고 할 때

상품 전체 모양을

모두 보여줄 필요는 없는데요

​

예를 들어 마스카라 광고를 제작할 때

긴 마스카라 제품 전체 이미지를 넣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브러시 부분만 강조하는 대신

제품 일부는 크롭 된 이미지를 넣는 게 나을까요?

정답을 알려드리지 않더라도

어떤 소재가 더 매력적으로 보일지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죠?

​

이렇게 하면 클릭률 향상 100% 보장!

이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광고소재 제작 시 배경색, 상품 크기 등의 차이는

꼭 한번 고려해보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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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구는 ‘핵심만 간결히’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광고 소재의

대표적인 예시 중 하나가

긴 광고카피를 가진 소재인데요.

​

요즘은 대부분의 광고가

모바일에서 보여지는 만큼

소재에 내용이 많이 들어가면,

글씨 크기는 작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

눈에도 띄지 않고 글씨만 가득한 소재

사용자들은 읽지도 않고 넘어가겠죠?

​

그래서 광고소재 문안은

너무 많은 문장보다는

2~3문장 정도의 카피로

‘핵심만 간단히' 만드는 게 좋습니다.

​

그렇다면 그 핵심만 간단한 카피,

어떤 내용을 담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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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품 특징 강조 vs 할인 혜택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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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소재 내 담게 되는 내용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

​

​

첫 번째, 제품에 대한 특징이나 효과 강조

​

​

만일 광고 제품이 '탈모증상완화 샴푸'라고 한다면,

​

특허받은 탈모증상완화 샴푸인지 확인!

머리숱 걱정 안 해도 된다

모자 안 써도 외출 가능해요

​

등이 제품 특징이나 효과를

드러내는 카피가 될 수 있습니다.

특정 시즌에 매출이 잘 나오는 상품이라면,

계절감과 제품의 특징을 엮어

카피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

​

두 번째, 할인, 혜택을 강조

​

40% 할인!

10만 원짜리 신발, 1만 원 할인!

1+1, 2+1

등의 정보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

만일 둘 중 한 가지만을 고르라면

할인가를 강조한 소재의 클릭률이

대체적으로 높은 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어쩌면 당연한 일인데요.

평소 가격 대비 할인을 한다는데

반응이 없는 사용자는 드물기 때문입니다.

​

특히 기존에 우리 브랜드를 알고 있고,

호감을 갖고 있다고 한다면

이참에 나도 하나사볼까? 하고

클릭 후 전환(구매)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

물론 이런 할인율 강조 유형은

광고의 목표가 ‘매출 증진’에 있고

​

당연히 할인가, 증정 제품 등의

프로모션 내용이 먼저 결정되어야

사용 가능한 문장이겠죠?

​

그래도 상품 특성을 강조한 카피를

무시할 수는 없는데요.

​

보통 이 둘을 적절히 활용했을 때,

클릭률이 높아지는 배너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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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클릭률 높이는

광고 소재 만드는 법에 대해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

누구든지 이러한 이론은 생각할 수 있고

언제든지 검색해서 볼 수 있습니다.

​

하지만,

​

디스플레이 광고 배너 제작을

처음 하는 분들에게는

이론만 아는 것이 아닌

실제로 어떻게 집행이 되는지

어떻게 광고 소재를 만들어 나가는지

실무를 해보아야 합니다.

​

매일매일 글과 사진을 본들

광고 소재를 만드는 실력이 늘까요?

아닙니다.

​

직접 해봐야 실력이 늡니다.

​

자, 이론은 충분히 보셨다면

이제 실무를 할 시간입니다.

​

1년도 안되어 자사 상품 2개로

프리미엄 등급 달성,

연매출 80억 달성하신

"정현민 대표님"의 강의입니다.

​

대표님은 광고 소재 개말 및

제작을 약 1만개 이상 해보셨습니다.

​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도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

이론적이고 원론적인 얘기?

​

단순한 광고 기능적인 얘기?

​

광고 가이드북에 대한 얘기?

​

No!

오직 실전을 알려드립니다.

저비용으로도 성과 터지는

DA 광고 만들어주는

실무 노하우 대방출 강의

​

놓치면 분명히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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